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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11

킬러 엘리트 (Killer Elite, 2011)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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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테덤, 로버트 드니로, 클라이브 오웬이 살과 피가 튀는 킬러들의 육박전을 보여주는 킬러 엘리트( Killer Elite, 2011 ) 를 보았다. 드니로는 나이가 있어서 뛰는 모습도 뒤뚱거리지만 가끔씩 나오는 늙은 몸으로 상대를 때려눕이는 액션이 정겹고 소총을 쏘아댈 때는 [히트]에서의 고민하던 킬러의 모습이 겹쳐진다. 스테덤은 그 민둥머리가 정말 멋지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보여준다. 스토리가 중동 원유를 둘러싼 제국주의의 탐욕과 관련된 실화를 소재로 한 것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스테덤이 (정말 희귀하게도!) 멜로를 보여줄 때는 드니로의 [히트]가 떠오른다. 오웬과의 격투 장면 –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진짜 연기인데도 아프겠다 싶을 정도로 오웬도 열씸히 연기했다.

기쁜 우리 젊은 날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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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우리 젊은 날 ](배창호, 1987)보고 있다. 영민이 혜린에게 처음으로 만나서 보여주는 희곡 제목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다. 이명세 감독이 1990년에 만든 영화 제목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다. 배창호 감독의 이 영화에서 따온 걸까? 어쨌든 재밌게 슬프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다 못 보고 이만 자야지. 요즘 배창호 감독은 뭐하고 있을까? G+씨네리뷰 http://goo.gl/fQ1qk G+포스트 http://goo.gl/1vh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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