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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19

백두산 | Ashfall (2019)

2019년 최악의 관람 영화. 온갖 클리셰,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이 난무한다. 억지로 쥐어짜려는 감동 장면에 눈 둘 곳을 모르겠다. 2019.12.31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천문: 하늘에 묻는다 | Forbidden Dream (2019)

두 배우의 연기가 9할을 다 차지한다. 시대적 사건에 대한 상상력도 재미있다. 다만 후반부 절절한 고백을 꼭 눈물로 해야만 했을까? 2019.12.31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미드웨이 | Midway (2019)

실감나는 액션은 좋았으나 다만 실제 사건이라서 시대적 감정을 느끼기엔 너무 부족했다. 2019.12.31 CGV Lbxd

나이브스 아웃 | Knives Out (2019)

즐거운 추리와 멋진 배우들의 연기가 느긋한 쾌감을 선사한다. 2019.12.17 CGV Lbxd

쥬만지: 넥스트 레벨 | Jumanji: The Next Level (2019)

어느 정도의 재미는 보장한다. 가장 큰 공로는 게임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의 몫이다. 2019.12.12 CGV Lbxd

포드 V 페라리 | Ford v Ferrari (2019)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를 만났다. 긴 상영시간 내내 온 몸이 7000 RPM의 속도감에 푹 잠기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2019.12.04 CGV / 2020.01.01재 CGV Lbxd

겨울왕국 2 | Frozen II (2019)

전작보다는 이야기 구성이 단조롭다. 엘사의 모험에 비해 안나의 모험과 역할이 너무 쉽게 풀려버린다. 2019.11.23 CGV IMAX / 2019.11.24재 CGV Lbxd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Terminator: Dark Fate (2019)

액션은 볼 만한 것 같다. 그러나 터미네이터 1편, 2편의 충격에 비하면 식상한, 예상가능한 스토리 뿐이라서 결국 평범한 액션 영화가 되어버렸다. 2019.10.30 CGV Lbxd

말레피센트 2 | Maleficent: Mistress of Evil (2019)

이야기 흘러가는 게 설득력 있지 않다. 그 수많은 요정들 그냥 다 잊고 엔딩? 번역에선 대모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수호요정이라고 하지? 2019.10.20 CGV Lbxd

조커 | Joker (2019)

암울함의 극치. 정신분열증 환자, 사회 부적응자 히어로의 탄생. 근데 조커는 집이라도 있는데 집 없는 사람들은? 2019.10.02 CGV Lbxd

레플리카 | Replicas (2018)

15분 짜리 내용을 2시간으로 늘려서 보여주는 능력도 대단하다. 2019.09.26 CGV Lbxd

애드 아스트라 | Ad Astra (2019)

뭔가 있어 보이지만 계속해서 속이 텅비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 어떤 액션 영화를 차용한 듯한 화면들은 어쩔거냐. 2019.09.19 CGV Lbxd

예스터데이 | Yesterday (2019)

끊임없는 아름다운 노래들과 달달한 사랑 이야기의 조합. 2019.09.18 CGV Lbxd

롱 샷 | Long Shot (2019)

적절하게 잘 배합된 로맨틱 코미디. 어쩌면 두 배우 연기를 보러 간 것인지도 모름. 2019.07.20 CGV Lbxd

언더 더 실버 레이크 | Under the Silver Lake (2018)

뭘 말하려는 건지 대체 ㅠㅠ. 짐작이라도 할 수 있게 했어야 했다. 2019.07.11 CGV Lbxd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피터의 학교 생활은 즐거웠지만 어벤져로서의 활약은 별로였음. 특히 빌런 캐릭터나 싸움의 이유는 너무 개연성과 설득력이 떨어짐. 포스터는 또 왜 저리 오글거리는 건지. 의문 하나. 마지막 장면은 리얼일까? 2019.07.01 CGV Lbxd

존 윅 3: 파라벨룸 |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존 윅의 액션은 역시 다르다. 하지만 시리즈 3편까지 오니 이것도 식상해지는 건 왜일까. 2019.06.22 CGV Lbxd

엑스맨: 다크 피닉스 | Dark Phoenix (2019)

하나의 팝콘 무비로는 평작이었지만 시리즈의 마지막으로는 망작이 되었다. 2019.06.15 CGV Lbxd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Men in Black: International (2019)

배경음악은 시종일관 너무 가벼워 약간 짜증났고 무엇보다 원작의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의 케미스트리가 사라져 재미가 없다. 2019.06.12 CGV Lbxd

알라딘 | Aladdin (2019)

윌 스미스와 나오미 스콧의 투톱 아니었으면 심심했을 영화. 노래만 건졌음. 2019.06.11 CGV Lbxd

기생충 | Parasite (2019)

수많은 스릴러를 봐왔지만 이런 살떨리는 서스펜스는 느껴본 적이 없었고,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계급 묘사가 치를 떨게 만든다. 박소담, 최우식 등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다. 2019.05.30 CGV Lbxd

더 보이 | Brightburn (2019)

소재만 슈퍼히어로인 단순 호러 무비. 메시지의 확장은 하나도 없이 이해하기 어려운 묻지마 살인만 반복되다니.. 2019.05.25 CGV Lbxd

악인전 |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여러 영화에서 봤던 진부한 클리셰가 많았습니다. 액션도 그닥 평범한 수준이었구요. 2019.05.18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어벤져스: 엔드게임 | Avengers: Endgame (2019)

대장정의 인피니티사가를 적절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만 기대보다는 감성적이진 않았고 몇몇 캐릭터 활용은 실망스러웠습니다. 2019.04.24 CGV IMAX / 2019.05.08재 CGV IMAX Lbxd

샤잠! | Shazam! (2019)

좀 유치한 이야기 전개에 액션도 너무 평이했습니다. 유머 코드도 기대보다는 낮았어요. 2019.04.04 CGV Lbxd

어스 | Us (2019)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스릴러,호러 영화인 것 같다. 슬래셔 무비는 아니어서 다행.. 2019.03.30 CGV Lbxd

캡틴 마블 | Captain Marvel (2019)

눈이 호강한 영화. 브리 라슨의 미묘한 표정이 슈퍼 파워와 잘 어울렸다. 2019.03.06 CGV IMAX / 2019.03.09재 CGV Lbxd

가버나움 | Capernau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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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아이들을 불쌍하게만 보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곱씹게 만들어준 진짜 영화다운 영화. 아이들아 응원한다! 2019.02.04 CGV Lbxd

알리타: 배틀 엔젤 | Alita: Battle Ange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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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화려하고 좋았으나 몇몇 액션 장면은 어디선가 본 듯한 점이 아쉬웠고 스토리가 좀 부자연스러움. 특히 알리타라는 원톱 캐릭터와 로사 살라자르의 괜찮은 연기력에 비해 남자주인공은 캐릭터 정립부터 형편 없어서...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했다면 좀 나았으려나. 결론적으로 알리타의 다양한 매력 자체는 극한으로 느낄 수 있음. 2019.02.02 CGV IMAX / 2019.02.06재 CGV IMAX Lbxd

글래스 | Glass (2019)

언브레이커블을 좋아한 보람이 있다! 땡큐 샤말란, 윌리스, 잭스, 매커보이! (특히 매커보이의 연기력은 압권) 2019.01.19 CGV Lbxd

더 포스트 | The Post (2017)

멋진 배우들의 연기 향연. 2019.01.02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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