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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22

아바타: 물의 길 | Avatar: The Way of Water (2022)

3시간 12분 짜리 롤러코스터. 단지 그 뿐. 2022.12.18 CGV IMAX Lbxd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큰 임팩트가 없는 그저 그런.. 2022.11.12 CGV Lbxd

러브리스 | Loveles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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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조차 사랑이 부재한 현실에 대한 냉정한 시선. 감정이 메말라 쭈글쭈글한 껍데기만 남은 가슴이 서늘해진다. 등장 인물들은 수시로 SNS에 올릴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그런지 현실에서 우는 모습은 마치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나는 후반부에 주인공 둘이 오열하는 모습에서 아이러니를 느꼈다. 그 울음은 진정한 슬픔이었을까? 2022.09.04 Lbxd

한산: 용의 출현 | Hansan: Rising Dragon (2022)

깔끔하게 잘 만든 액션. 2022.08.02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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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표정과 스산한 바람, 아름다운 풍광과 켜켜이 쌓인 감정이 내 마음을 건드린다. 어떤 상처는 내가 죽을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아물지 않는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어떤 감정과 어떤 방법으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가. 스치다 문득 감정이 치솟아올라 몸을 주체하지 못할 때도 있고, 평상 시엔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무뚝뚝하게 살아가지만 그 둘 다 평범한 삶이 아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다 그렇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모든 인생이 다 그럴 것이고, 내 인생도 없어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저 버티는 것이다. (상처 입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사건이 아닌 내면을 보여줌으로써 내 삶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 영화.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좋았다.) 2022.07.30 Lbxd

헤어질 결심 | Decision to Leav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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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말하지 않으면서 스며드는 사랑에 대한 낭만적인 우화.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가 동화같은 사랑을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사랑으로 승화시킨다. 2022.07.02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완다비전을 사전에 꼭 봐야만 완전한 이해가 되는 영화이다. 그러지 않으면 완다가 갑자기 흑화한 게 심정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2022.05.04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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