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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y, 2017

원더 우먼 | Wonder Woman (2017)

그동안 DC에서 만든 시리즈 중에는 가장 낫다. 무엇보다 이처럼 단조롭고 만화적이다 못해 신화적인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있을 법한 이야기로 살린 데에는 갤 가돗의 역할이 컸다. 그 우월한 몸놀림이나 이국적인 외모, 클로즈업된 얼굴이 관객을 압도한다. 2017.05.31 CGV Lbxd

노무현입니다 | Our President (2017)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엔딩 크레딧 캐스트 명단에 노무현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한참을 생각했다. 미안합니다. 사람사는 노무현 세상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탤게요. (영화로서 평가를 못하겠어요.) 2017.05.28 CGV / 2017.06.04재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7)

추격, 전투 장면이야 별 기대 없었으나 그럭저럭 그 수준이었고 여전한 코믹한 장면들은 의외로 만족스러웠다. 특히 사형식 장면이 압권이었던 듯. 2017.05.27 CGV Lbxd

겟 아웃 | Get Out (2017)

풍자하는 바와 디테일엔 성공했지만 왠지 어디선가 많이 봤던 것만 같은 이야기. 게다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까지.. 2017.05.20 CGV Lbxd

킹 아서: 제왕의 검 |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17)

감각적인 영상이 나름 괜찮았지만 약간 한물 간 스토리. 2017.05.20 CGV Lbxd

에이리언: 커버넌트 | Alien: Covenan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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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시리즈의 유명했던 장면들이 모두 나온다. 그 경험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 어떤 장면에서는 심지어 예전 1편 같은 조잡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오마주가 심하다. 그러한 점이 이 영화에 대한 실망감을 키운 것일까? 또 다른 흐름은 프로메테우스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던진 떡밥은 거의 다 주워담은 것 같다. "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나서 쓴 글 "을 다시 보니 의문점은 많이 풀렸다. 하지만 거기서 겨우 한발 나아갈 뿐 더 새로운 건 없다. 프로메테우스 개봉 이후 5년 간의 시나리오 고민이 이 정도라니 실망스럽다. (아래 글은 영화를 본 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이미 창조와 피조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내 기대로서는 엔지니어 이야기를 더 했으면 했었는데 이번에 엔지니어 얘기는 하나도 없다. 엘리자베스 쇼의 소망 또는 질문이 이렇게 소거되다니 게 화가 날 정도다. 데이빗. 그가 경멸해마지 않는 존재는 인간 나아가 엔지니어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스스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엔지니어 급에 머물다니. 종합적으로 보면 에일리언 프리퀄 시리즈 2편에서 엔지니어는 거의 의미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엘리자베스의 고민과 함께. 이 시리즈에서 가장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 분야이긴 하지만 캐릭터 완성에 있어서도 좀 실망스럽다. 인물들이 평면적인데다 여주인공은 리플리 급의 강인함에 이르지 못하여서 에일리언과 힘의 균형이 맞지 않고, 가장 중요한 데이빗마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데이빗이 사랑한다는 게 고작 그 정도라면야. 2017.05.09 CGV Lbxd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스토리가 좀 억지스러웠지만 화면과 깨알 유머는 재밌었어요. 2017.05.05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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