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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14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Only Lovers Left Alive (2013)

차라리 애바가 보다 '인간적'이며 희망적이라는 생각조차 들었다. 그 희망이란 게 어디서 나오냐면 나도 할 말은 없지만 아담과 이브에게서 사랑과 희망을 보지는 못했다. 2014.01.29 CGV IMDb: https://www.imdb.com/title/tt1714915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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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치 내가 월터가 된 기분으로 감상했다. 나도 월터처럼 용기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여기까지 온 것이다. 2. 월터처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감히 아이슬란드로, 히말라야 산맥으로 떠날 수 있을까? 언젠가는 그러고 싶다. 3. 초반에는 만화적인 상상이 중반 이후부터는 다큐멘터리 분위기로 전환된다. 4. 잃어버린 필름의 소재를 처음부터 눈치채버려서 김이 좀 샜다가 그 사진을 보게 된 순간에는 역시 '최고의 사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5. 근데 이른바 소심하다는 월터도 연모하는 여성에게 말도 나름 잘 걸고 하는 걸 지켜보자니, 월터는 상상하지 않아도 얻을 걸 얻을 수 있는 인물 같다. 결국 월터도 나와 같지 않구나. ㅠㅠ 2014.01.26 CGV G+ 포스트: http://goo.gl/87OghS IMDb: https://www.imdb.com/title/tt0359950 이미지 출처: http://www.kickseat.com/now-showing/2014/1/9/the-secret-life-of-walter-mitty-2013.html

겨울왕국 (Froze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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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오는 길.. 멋진 영화다! 엘사가 눈과 얼음으로 만드는 장관이 너무 화려해서 좋았고, 뮤지컬로 부르는 노래들이 아름다워서 좋았다. 특히나 안나와 엘사 두 캐릭터의 연기(?)가 아주 사랑스러웠다. 평론가들이 말하듯이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의 부활이라 할만큼 좋다. 사실 스테레오 타입의 등장인물들과 스토리 전개 방식은 예전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크게 다를 바 없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영상미,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줄거리에서 원작을 살짝 비튼 이야기로 마치 새로운 유형의 애니메이션인 듯한 쾌감을 준다. 2014.01.19 롯데시네마 장안 (더빙) 2014.01.24 CGV IMAX G+ 포스트 :  http://goo.gl/1Uafh5 이미지 출처 : http://www.kickseat.com/now-showing/2013/12/29/frozen-2013.html

엔더스 게임 (Ender's Gam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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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스 게임 보고 집으로 가는 중.. 많이 보던 SF액션물과 많이 다름. 한 소년의 성장기 같은 분위기. SF의 겉모습에 소년 입장의 감정의 변화를 주로 보여줌. 그 드라마가 나름 볼 만하긴 하지만, 액션, 스릴을 기대한다면 평가가 좋지 않을 거에요. 외국에서 크게 흥행하지 못했다던데 그럴 법 하네요. (아이맥스로 봤는데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2014.01.01 CGV G+ Post : http://goo.gl/7D6M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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