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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24

드림 시나리오 | Dream Scenario (2023)

개연성이 전혀 없는 가운데 지루한 이야기는 결국 신상품이라는 아이디어로 완전히 길을 잃고 만다. 2024.08.24 Lbxd

메간 | M3GAN (2022)

1. 보호자 역할을 로봇에게 맡기려는 엠마의 생각이 답답함을 금치 못하게 한다. 결국 마음을 바꾼듯 하지만 너무 편의적으로 흘러간다. 최대 약점이다. 2. 메간은 아이와 같은 작은 몸에 꼭 인간 여성처럼 생긴 얼굴을 가졌다. 그럼으로써 메간이 악행을 저지르거나 혹은 공격을 받을 때 기괴한 기분으로 감상하게 만든다. 최대 독특한 점이자 장점이다. 3. 케이디 역의 Violet McGraw와 메간 역의 Amie Donald의 연기가 좋다. 2024.08.22 Lbxd

에이리언: 로물루스 | Alien: Romulus (2024)

새로운 건 전혀 없고 호러만 남았다. 기존 에일리언 컨셉을 이어받긴 해서 기본 수준 재미는 있지만, 놀래키는 연출만 난무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무엇보다 에일리언은 너무 느리고 등장해도 스릴이 증가하지 않는다. 게다가 마무리도 허무하다. 2024.08.14 CGV Lbxd

트론: 새로운 시작 | Tron: Legacy (2010)

비주얼은 매우 향상되었지만, 역시나 줄거리는 형편없다. 액션은, 근접 격투 씬 같은 것 말고 레이싱 액션이나 좀 더 보여주는 것이 나았다고 생각한다. 여담: 도대체 트론은 여기서 하는 일이 뭔가? 2024.08.12재 Lbxd

트론 | Tron (1982)

줄거리는 정말 형편 없지만, 1982년에 개봉한 것을 감안하면 프로그램 세계를 그린 비주얼은 참으로 기괴하고 기상천외하다. + 브루스 박스라이트너. 이 이름에서 친숙함을 느끼는 것은 내가 어릴 때 이 배우를 알았었다는 뜻이리라. (어떤 영화/시리즈였는지는 찾을 수 없음. 아마 잡지 스크린에서 봤을듯 하다.) 2024.08.12 Lbxd

나는 부정한다 | Denial (2016)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단지 소리높여 외쳐서만은 안된다. 때로는 감정을 억누르고 증거를 모으고 기다려야 하는 지난한 노력이 필요하다. 뛰어난 법정 드라마이자 사회적 양심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해주는 드라마. 2024.08.11 Lbxd

트위스터스 | Twisters (2024)

진짜 같은 제대로 된 블록버스터. 보통 재난 영화는 즐기면서도 구경하듯이 보게 되는데, 이 영화는 몇 장면에서는 움찔할 정도로 몰입감을 유발한다 (돌비 음향 효과의 영향도 있었던듯). 데이지 에드거존스의 연기는 괜찮았다. 그런데 글렌 파월은 볼 때마다 느끼하다. + 영화 상영 후 정이삭 감독과 한예리 배우의 대담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2024.08.08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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