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 The Villainess (2017)


확실히 액션 신은 볼만한 데가 있다.
하지만 그 강렬한 액션의 주인공인 김옥빈을 다른 장면에서 신파의 주인공으로 만듦으로써 둘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고, 결국 현란한 김옥빈의 액션을 그의 것이 아닌 것으로 만들었다.
이야기의 설득력은 제로에 가까워 대체 왜 울고 왜 싸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2017.06.11 CGV
Lbxd / 왓챠피디아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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