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소녀 | Left-Handed Girl (2025)


우리네 한국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팍팍한 삶, 삐뚤어진 가족애를 뚫고 '이정'의 왼손이 희망을 속삭여줄 때, 안쓰럽던 마음이 놓인다.

이정 역의 예쯔치(Nina Ye)의 연기를 보는 것은 행복했다. 다만 잠깐씩 행복한 시기도 있었을텐데 슈펀과 이안에게 이야기 내내 우울함만 표현하게 한 연출은 좀 아쉽다.

2025.11.12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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