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들 사이 어디쯤에 있는 사랑의 진실


그렇게 "서로 다른 관점 그 중간 어디쯤에 진실이 있다"는 것을 이 세 영화는 보여준다. (...)

"사랑은 시간차가 아니라 거리차로 놓치는 것"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낙서 한 구절이 여기서 의미심장하게 읽힌다. (...)

같은 시간을 통과했음에도 좁혀지지 않는 거리가 있다면 그 사랑은 완전할 수 있을까.

- 이주현,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 평론 중, 시네21, 999호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놀라운 발견 –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Beyond the Infinite Two Minutes (2020)

미친 격투의 끝없는 연속 – 퓨리어스 | The Furious (2025)

난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 퍼플 스왈로우 | Purple Swallow (2025)

왜 제목이 [가능한 사랑]일까? | Possible Love (2026)

핵소 고지 | Hacksaw Ridg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