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The Boy and the Heron (2023)


미야자키만이 창조할 수 있고, 그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환상과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커다란 스크린으로 그의 만찬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화면은 너무 아름답고 인물 움직임은 마치 마음을 전하는 듯 하다.

다만 이야기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비슷한 듯 하고 약간 덜 흥미롭다.
(개인적으로 이세계로 빠지기 전까지의 약간 침울하고 무덤덤한 연출이 더 좋았다.)

2023.10.25 CGV
Lbxd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놀라운 발견 –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Beyond the Infinite Two Minutes (2020)

미친 격투의 끝없는 연속 – 퓨리어스 | The Furious (2025)

난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 퍼플 스왈로우 | Purple Swallow (2025)

왜 제목이 [가능한 사랑]일까? | Possible Love (2026)

핵소 고지 | Hacksaw Ridg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