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 Frankenstein (2025)


줄거리는 이미 아는 터라 감독 이름에 걸맞게 특별한 비주얼과 세밀한 심리 묘사를 기대했지만, 평범함에 실망이 크다.

빅터는 일만 저지르고 수습도 못하는 아이일 뿐이고, 진짜로 극을 이끌어나가던 엘리자베스는 왜 그러는지 참 애매하다가 만다.

피조물에게 감정 이입이 되려다 마는 시점에, 애꿎은 선원들만 불쌍한데다, 마지막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은 참 편의적이다.

2025.10.27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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