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밸러 (Act of Valor, 2012)
액트 오브 밸러 : 최정예 특수부대 (Act of Valor) 간단 감상문.
1. Valor : 용기라는 뜻..
2. 도입부 : 나레이션이 약간 길게 나오는데 좀 지루했음. 단순한 액션 영화인 줄 알았는데, 비장감을 조성하려는 듯한 분위기가 잘 납득되지 않았음. 여러 시점으로 교차 편집을 해서 처음엔 스토리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음
3. 초반부 : CIA 요원 구출 작전이 벌어지는데, 와우!! 정말 실감나는 영상과 각을 맞춘 듯한 작전 시나리오가 너무 스릴 넘쳤음. 마치 스타크래프트 동영상을 실사로 옮겨 놓은 듯한 현실감 !
4. 중반부 : 잠수함이 나오는 장면이 지나면서부터는 같은 화면의 반복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 게임 둠 같은 화면이 계속되면서 현실감이 점차 사라짐.
5.6. 후반부 이후 : 마지막에 거창한 애국심을 독려하는 듯한 장면에선 차마… 전혀 공감되지 않아 눈물이 날 지경이 됨.
7. 이 영화는 현실감 넘치는 전투 씬이라는 홍보를 하고 있는 듯 한데, 보고 나서 생각해 보니 전부 뻥. 상영 내내 게임하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된 부분 때문에 실제 전투는 이와 다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림. 다만 초반의 전투 장면은 “연출된 현실감”으로는 인정.
8. 과잉스런 미국 애국주의와 비장함을 외면하고 보려 해도 너무 심한 것이 탈. 약간만 비장함을 덜어냈더라도 재밌는 액션 영화가 되었을 것을..
어쨌든 색다른 면이 있는 영화였다.
G+포스트 http://goo.gl/rIw9z http://goo.gl/XUh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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