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캐릭터가 매력적인 크루즈 패밀리 (The Croods, 2013)
크루즈 패밀리는 모범적인 가족애를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아이스 에이지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원시 시대에 지각 변동으로 가족의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이나 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머나먼 여행을 떠난다는 줄거리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에서 이미 몇 번 봤던 장면입니다.
하지만 초기 캐릭터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아이스 에이지 1편에서 다람쥐 스크랫을 봤을 때와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장면에서부터 아빠 그루그, 엄마 우가를 비롯한 딸 이프, 아들 텅크 등 크루즈 패밀리의 역동적인 모습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가족들 전부가 호감 가는 얼굴은 하나도 없다는 디테일한 점에서부터 신선했어요.
특히 저는 이프의 모습이 많이 와닿았는데 그 유연한 몸짓에서부터 현대 여성과는 동떨어진 에너지에 놀랐습니다.
전반부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캐릭터 소개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그 뒤로 아이스 에이지에서 이미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 과정에서도 그 매력이 어느 정도는 잔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깔깔대며 웃는 건 오랜만이더군요. 예를 들어 아빠가 커다란 돌을 하늘 위로 던진 다음에 벌어지는 슬랩스틱 코미디 같은 장면 같은 게 많이 이어지는데 정말 아이들을 제대로 겨냥한 것 같았습니다.
요약하면 아이들을 겨냥한 코미디이면서 동시에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유형의 웃음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G+씨네리뷰 http://goo.gl/wkTXa
G+포스트 http://goo.gl/7o8on
하지만 초기 캐릭터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아이스 에이지 1편에서 다람쥐 스크랫을 봤을 때와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장면에서부터 아빠 그루그, 엄마 우가를 비롯한 딸 이프, 아들 텅크 등 크루즈 패밀리의 역동적인 모습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가족들 전부가 호감 가는 얼굴은 하나도 없다는 디테일한 점에서부터 신선했어요.
특히 저는 이프의 모습이 많이 와닿았는데 그 유연한 몸짓에서부터 현대 여성과는 동떨어진 에너지에 놀랐습니다.
전반부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캐릭터 소개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그 뒤로 아이스 에이지에서 이미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 과정에서도 그 매력이 어느 정도는 잔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깔깔대며 웃는 건 오랜만이더군요. 예를 들어 아빠가 커다란 돌을 하늘 위로 던진 다음에 벌어지는 슬랩스틱 코미디 같은 장면 같은 게 많이 이어지는데 정말 아이들을 제대로 겨냥한 것 같았습니다.
요약하면 아이들을 겨냥한 코미디이면서 동시에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유형의 웃음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래 예고편은 영화를 이미 본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제 볼 예정이고 제대로 즐기려면 예고편을 보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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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포스트 http://goo.gl/7o8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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