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Se7en, 1995) - 내 인생의 영화


2012.08.20 ★4½




"데이빗, 이 자를 죽이면 자네가 지는 거네"
"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 후자에 전적으로 동감이오."

마지막 대사가 의지의 표현이기는 하나 그 말은 너무나 힘이 없다. Se7en은 정말로 무시무시하게 황폐한 영화이다.

내게 이 참혹한 도시에서 과연 살아가야 할 희망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곱씹어보게끔 만드는 영화.
아니면 포기하든가.
Se7en이다.

* 아래 영상은 영화 마지막 Box 신. 영화 감상한 이만 보시길.
* 18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세상을 좀 겪고 나서 봐야 제대로 영화를 즐길 수 있어요. 어린 나이에 보면 진정한 영화 감상이 어려움.


2014.02.13재 ★5



다 알고 보는데도 여전히 긴장감이 넘친다. 이 시대 최고의 스릴러.
2016.10.30재 CGV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놀라운 발견 –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Beyond the Infinite Two Minutes (2020)

미친 격투의 끝없는 연속 – 퓨리어스 | The Furious (2025)

난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 퍼플 스왈로우 | Purple Swallow (2025)

왜 제목이 [가능한 사랑]일까? | Possible Love (2026)

핵소 고지 | Hacksaw Ridg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