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Superman (2025)


(DCU를 위해 파워 밸런스 조절이 불가피했겠지만) 칼-엘 부모의 메시지가 허무맹랑한 것이, 이 정도 능력치로는 아무 것도 못한다.

기존 캐릭터를 갈아엎고 새로 시작하면서도 슈퍼맨에게 감정이입되도록 하는 서사는 생략해버려 붕 뜬 느낌이다.

아예 이 영화는 단독 주연이 아니다. 여러 메타휴먼이 활약하는 소위 프랜차이즈로서 경쾌한 재미는 있으나, 액션의 쾌감은 많이 부족하다.

여담으로, 유독 슈퍼맨의 코스튬만 촌스럽게 보인다.

2025.07.09 CGV IMAX
Lbxd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놀라운 발견 –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Beyond the Infinite Two Minutes (2020)

미친 격투의 끝없는 연속 – 퓨리어스 | The Furious (2025)

난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 퍼플 스왈로우 | Purple Swallow (2025)

왜 제목이 [가능한 사랑]일까? | Possible Love (2026)

핵소 고지 | Hacksaw Ridg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