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 Project Hail Mary (2026)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우주 모험 코미디.
라이언 고슬링의 원맨쇼에 뛰어난 시각 효과까지 즐기려면 극장에서 보면 좋을 듯.

다만 모험이 전개되는 장면에서 인터스텔라가 떠오르는 것은 한계로 다가오고, 큰 갈등 구조도 없이 2시간 반 이상이나 필요했나 싶다.
(앤디 위어의 원작을 훑어보니 원작이 가진 과학적 디테일의 묘미를 살리긴 쉽지 않았을 듯.)

2026.03.18 CGV
Lbxd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놀라운 발견 –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Beyond the Infinite Two Minutes (2020)

미친 격투의 끝없는 연속 – 퓨리어스 | The Furious (2025)

난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 퍼플 스왈로우 | Purple Swallow (2025)

왜 제목이 [가능한 사랑]일까? | Possible Love (2026)

핵소 고지 | Hacksaw Ridg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