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 | Allied (2017)


어찌 보면 단순한 스토리지만 두 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괜찮았음.

그런데 사랑 얘기인데 사랑이 많이 강조되진 않은 듯한 느낌이다. 배경이 지옥같은데 그 부분과 두 사람의 사랑이 대비되게 연출했다면 신파로 흘렀을까?

결국 스토리의 단조로움을 두 배우의 연기가 살린 셈.

역시 내용을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 보면 재미 떨어짐을 실감함. 그렇다고 전혀 모르고 갈 수도 없고. ㅠㅠ

이상하게 느낀 점은 포스터가 영화 주제나 흥행 요소와는 동떨어진 느낌.

2017.01.14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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