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더 밴드: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 | Nirvanna the Band the Show the Movie (2025)


(맷, 제이의 원래 쇼는 본 적 없음)
가끔 4차원을 넘나들며 반짝이는 설정이 신선하긴 하다.

하지만 이야기는 <빽 투 더 퓨쳐>의 스핀오프 혹은 짝퉁스러움에서 더 나아가는데 실패했다.
둘 관계에 대한 서사 구축 없이 펼쳐지는 시작에서 막판 억지스러운 의미 부여(희생과 관계 복원) 묘사까지 그나마 유쾌한 쇼를 갉아먹고 있다.
(즉 참신함을 어처구니 없음이 갉아 먹는다.)

2026.06.11 CGV
Lb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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