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스머프 (The Smurfs, 2011) : 엄청나게 귀여운 스머프가 살아 움직인다

엄청나게 귀여운 스머프가 살아 움직이는 초등 저학년이 참 좋아할 만한 이야기.

스머프가 의도치 않게 뉴욕에 와서 가가멜의 추격을 피해 무사히 돌아간다는 이야기.

스토리는 너무 뻔하고 예상 가능한 디즈니식 결론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는 스머프들이 너무 귀여워서 많이 본 장면 플롯임에도 재미있게 예쁘게 보여줬다.


여주인공은 그레이스일 뿐만 아니라 스머펫까지도 여주인공이다. 그만큼 스머펫도 주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출연 분량이 좀더 많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레이스 역을 한 제이마 메이스는 큰 눈이 참 선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데 구글링해서 실물을 보면 왜 그렇게 다른지. ㅋㅋ)
또 조한 역을 한 닐 패트릭 해리스을 봐서 반가왔다. 천재소년 두기의 모습과 해롤드와 쿠마가 기억나는데, 웃기지 않은 역할을 하니까 표정이 남달라서 성공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2편도 나올 모양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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