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의 팬을 위한 영화 : 영 어덜트 (Young Adult, 2011)
샤를리즈 테론의 팬을 위한 영화.
1. 소녀 취향의 소설 장르 ‘영 어덜트’의 시리즈물을 쓰는 대필작가(사실은 대필이 아니라 주 작가가 컨셉을 잡으면 그에 맞춰 글을 쓰는 새끼작가로 커버 안쪽에 자기 이름도 인쇄돼 나옴)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가 고향에서 결혼해 애 낳고 잘 살고 있는 옛 남친을 꼬시려고 귀향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면 좋았을텐데 전혀 코미디 장르는 아님.
2. 주노를 만든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여느 영화에선 보기 힘든 얄밉지만 측은해 보이는 이기적인 캐릭터가 주인공.
3. 헌데 문제는 그 밉상이 바로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점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정말 부시시하고 술에 찌든 몰골로 나온다. 근데 갓 애 아빠가 된 옛 남친을 꼬시려고 치장하고 광 내는 장면에선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빛이 난다. 더군다나 히스테리컬하면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연기도 꽤 잘 한다.
4. 그러니까 이 영화는 그 주제에도 불구하고(난 그 주제도 사실 구태여 알고 싶지 않다), 테론의 팬만을 위한 서비스 영상 같아 보인다.
G+ http://goo.gl/JTGz2
1. 소녀 취향의 소설 장르 ‘영 어덜트’의 시리즈물을 쓰는 대필작가(사실은 대필이 아니라 주 작가가 컨셉을 잡으면 그에 맞춰 글을 쓰는 새끼작가로 커버 안쪽에 자기 이름도 인쇄돼 나옴)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가 고향에서 결혼해 애 낳고 잘 살고 있는 옛 남친을 꼬시려고 귀향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면 좋았을텐데 전혀 코미디 장르는 아님.
2. 주노를 만든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여느 영화에선 보기 힘든 얄밉지만 측은해 보이는 이기적인 캐릭터가 주인공.
3. 헌데 문제는 그 밉상이 바로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점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정말 부시시하고 술에 찌든 몰골로 나온다. 근데 갓 애 아빠가 된 옛 남친을 꼬시려고 치장하고 광 내는 장면에선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빛이 난다. 더군다나 히스테리컬하면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연기도 꽤 잘 한다.
4. 그러니까 이 영화는 그 주제에도 불구하고(난 그 주제도 사실 구태여 알고 싶지 않다), 테론의 팬만을 위한 서비스 영상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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