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1. [사랑의 블랙홀]과 같이 같은 시간대가 무한 반복된다는 점은 낯익은 장치다.
2. 횟수가 반복될수록 능력이 커지고, 시간(?)이 가면갈수록 상대에 대해 애틋한 마음이 생긴다는 점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부분이다.
3. 하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사랑의 블랙홀]과 가장 다른 점은 아마도.. 톰 크루즈일 것이다.
4. 그래도 예상했던 것보다 재밌었다. SF와 전쟁이라는 장르에서 우러나오는 특이한 면이 재미를 일으킨 요소였지 않나 싶다.
5. 톰 형은 여전히 멋있고 에밀리 블런트도 매력적이었다.
6. 사실 에밀리 블런트의 외모는 그닥 끌리지 않았지만 움직임과 그 표정이 맘에 들었다. 특히, 그로서는 처음 톰을 만나는 장면이 되는 "사뿐히 일어서는" 움직임.
7. 톰과 에밀리의 로맨스 부분이 조금만 더 가미되었으면 더 좋았으리라 싶다. 각본의 한계.
8. 감상문을 쓴다 쓴다 하다가 놓쳐버렸다. 결국 기억의 잔상만 남음. ㅠㅠ (실제 글쓴 날짜는 7. 13.)
9. 그만큼 별로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는 건가. 어쨌든 그저 즐기고 넘겨버리는 정도로는 최적의 영화였다는 기억.
2014.06.04. 07:35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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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www.kickseat.com/now-showing/2014/7/4/edge-of-tomorrow-2014.html
IMDb: https://www.imdb.com/title/tt163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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