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음 : 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 2013)

오늘부터 기억에 남는 영화에 대해 여러 블로거, 기자, 평론가들의 리뷰를 모아보고자 합니다.
첫 영화로 [비포 미드나잇]을 골랐습니다.
(아래 글은 모두 인용한 것이며 글의 권리는 모두 원 작성자 분들께 있습니다.)


내 집으로 와요 (비됴알바) : 판타지를 벗은 사랑, 현실의 외투를 입다
두 사람의 모습에 실제 부부인 듯 느껴질 정도였고 그래서 이 시리즈가 더욱 사랑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1,2편은 그래도 태양이 떠 있는 순간이었지만 이제 태양이 저문 후 별빛만이 자리 잡은 어두움 뿐이란 걸 이번 3편으로 보여 주는 것 같네요. more


언제나 영화처럼 (이동진) : '비포 미드나잇'을 보고
'비포 미드나잇'에서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사랑에 내려앉은 세월의 더께입니다. (...)
그리고 또 하나, '비포 미드나잇'은 사랑에서 서로 말이 잘 통한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과 힘을 줄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more


the Real Folk Blues (아쉬타카) : 세월의 무상함 보다는 성숙함
이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연인들 간의 대화가 1차적으로 특별했던 이유는, 역설적으로 굉장히 디테일 한 삶의 묘사 때문이었다. (...) 둘째는 이 작품만이 갖는 특수성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영화처럼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을 나누었던 이들을 보았었고 또 이들과 똑같은 세월을 함께 한 관객들은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은 이들의 대화에 빠질 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

해변가 카페에 앉아 나누는 이 둘의 대화는 울컥하기까지 했다. 왜 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결국 어쩔 수 없다는 것 때문 이라기 보단, 오히려 그래도 아름다운 사랑 때문이라는 편이 더 맞을 것이다. more


구글+ (이기은) : 기나긴 시리즈의 끝~
감독과 배우들이 10년후에도 생각이 있다면 다시 후속편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50대의 제시와 셀린느를 다시 보고 싶지 않을까요 ^^ 나중에 황혼의 비포시리즈까지 나왔으면 하는 소박한 소망이 있답니다. more


Whizz Movie : 위즈, 영화 이야기 : 상처와 사랑은 어떻게 공존하는가


- 이 글에 나온 이미지, 동영상은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 제작진에게 있습니다.
- 인용한 리뷰는 RSS 등을 통해 수집된 것이며 원문의 글쓴이가 수정,삭제를 요청하시면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G+씨네리뷰 http://goo.gl/zF7dX
G+포스트 http://goo.gl/0vGAJ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놀라운 발견 –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 Beyond the Infinite Two Minutes (2020)

미친 격투의 끝없는 연속 – 퓨리어스 | The Furious (2025)

난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 퍼플 스왈로우 | Purple Swallow (2025)

왜 제목이 [가능한 사랑]일까? | Possible Love (2026)

핵소 고지 | Hacksaw Ridg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