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음 : 월드워 Z (World War Z, 2013)

주말 관객 100만명이 찾은 [월드워 Z]에 대한 리뷰 모음입니다. 이 영화도 괜찮은 부분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사람들마다 조금씩 갈리네요.
(아래 글은 모두 인용한 것이며 글의 권리는 모두 원 작성자 분들께 있습니다. 모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씨네21 (이후경) : 가장 비싼 좀비영화
반면 중/후반부는 장르적 쾌락을 블록버스터급으로 증폭시키는 데 공력을 다한다. 명실상부, 가장 비싼 좀비영화답다. more


무비라이프 (무비라이프) : 온가족이 즐기는 좀비블록버스터. 내겐 실망이다.
제대로 된 진한 긴장감, 숨막힘, 공포는 체험할 수 없다. 영화 중간 중간 웃기기까지 하고.. 이런걸 바란건 아니다. (...) 사실 정말 왠만한 B, C급의 좀비물의 추격장면, 좀비 퇴치 장면들의 만족감에도 못미친는 게 사실이다.
그것은 모두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가족 전용 좀비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키고자 했던 야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

월드워Z를 올해의 PPL로 인정합니다. (가장 노골적이고 영리한, 웃긴.. 이리 자연스러울수가? ㅋㅋ) more


미디어스 / DUAI의 연예토픽 (DUAI) : 식상한 좀비물에 참신한 결말을 주입하다
공중에서 비행기 날개가 떨어져나가 좀비들이 땅바닥으로 추락하는 장면이나, 예루살렘 성벽을 서로의 몸이 사다리가 되어 기어 올라가는 좀비들의 장면은 예고편에서 줬던 충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영화의 웬만한 하이라이트 장면은 예고편에 모두 집약되어 있는 듯하다. (...)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이 영화는 결말에서 무릎을 치게 만드는 묘수를 설치했다. 식상한 좀비물에다가 흘러가는 스토리도 거기서 거기지만 단 하나, 마지막 마무리만큼은 기존 좀비물과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more


무진ism (무진군) : 시원한 편집의 웰메이드 영화
월드워Z는 이런 장면이 왜 들어간걸까? 라는 것은 하나도 없는 군더더기 없는 영화다, 호흡이 굉장히 빠르고 다음 장면의 진행을 위해 스토리 텔링 같은건 없다. 그점이 하일라이트만 액기스로 본듯한 느낌인데, 영화가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그런 점은 없다는 점이 아주 좋았다. more


미디어스 / 닥터콜의 미소년 미소녀 탐구생활 (닥터콜) : 신파 빼고 액션으로 채운 좀비 블록버스터
불필요한 감정의 과잉이 없는 만큼 그것들은 온전히 충실한 액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의 좀비 액션은 공포나 스릴을 느낄 겨를도 없을 만큼 압도적인 충격을 가져다줍니다. 기존의 좀비 영화와는 무언가 다른, 예술성마저 느껴지는 컷들이 있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비롯한 각종 오감들이 활개 치며 화면을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월드워Z는 분명 지적인 모험 영화는 아니지만 액션 영화로서의 미덕은 충실히 수행해내는 작품입니다. more


언제나 영화처럼 (이동진) : '월드워Z'를 보고

Project-R (레드써니) : '사미'의 아쉬움을 덮어 줄 '용두'의 위력

Whizz Movie : 위즈, 영화 이야기 : 예고편을 미리 보지 않고 즐기시길 - 월드워 Z (World War Z, 2013)

G+씨네리뷰 http://goo.gl/tR2WU
G+포스트 http://goo.gl/0aC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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